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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조선의 부채
 

이름난 조선의 부채

 
조선에서 부채의 력사는 오래다.
부채는 고려(918-1392년 존재)이전시기까지만 하여도 대체로 버드나무껍질을 비롯한 나무껍질과 풀로 엮은것 또는 날짐승의 깃과 털로 만든 둥근 모양으로 되여있는것이 널리 리용되였다.
고구려(B.C.277년부터 A.D.668년까지 존재한 조선의 첫 봉건국가)무덤벽화들에는 둥근 형태의 털부채가 그려져있고 918년 후백제왕 견훤이 고려왕 왕건의 즉위를 축하하여 보낸 부채 역시 공작새의 꼬리털로 만든 둥근 부채였다.
부채는 그후 고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러 천과 종이, 참대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조선의 부채는 일찍부터 주변나라 사람들도 몹시 애용하였다.
어떤 나라의 이름난 문호는 조선의 접이부채에 대하여 펼치면 너비가 한자가 남지만 접으면 단 두손가락만 하다고 찬양하였다.
인형공예 《부채춤》
서혜경   580×350  주체101(2012)년
이름난 조선의 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