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행복한 순간
 

제일 행복한 순간

 
주체103(2014)년 3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원된지 얼마 안되였던 류경치과병원에 나오시였다.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물론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뜻밖에 그이를 뵙게된 인민들은 기쁨에 휩싸였다.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저마다 그이곁에 가까이 가고싶어 붐비는 사람들에게 그이께서는 어서 치료를 받으라고, 치료하는 모습을 보자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이날 병원관리운영정형과 의료봉사실태를 하나하나 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환자들과 가족들, 치료를 받는 환자들도 만나보시였다. 무슨 치료를 받으러 왔는가, 어디가 아픈가를 다정히 물어보시고 의사들에게 치료를 잘해주라고 당부하기도 하시였다.
궁전같이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올리는 로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던 그이께서는 격정에 목메여 어쩔줄 몰라하는 한 할머니의 손을 꼭 잡으신채 오래동안 놓지 못하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시는것이 그이께는 그리도 큰 기쁨이였고 행복한 순간이였던것이다.
제일 행복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