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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세계를 방불케하는 옥류아동병원
 

동화세계를 방불케하는 옥류아동병원

 
조선에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교육문화시설들을 꾸려주고있을뿐아니라 그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도록 하기 위한 의료시설들도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고있다.
옥류아동병원도 그러한 시설들중의 하나이다.
6층으로 된 옥류아동병원은 어린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봉사활동과 과학연구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종합적인 아동의료봉사기지이다. 
병원에는 아동들을 위한 치료설비만 있는것이 아니라 아동들의 동심세계에 맞는 미술작품들도 꽉 채워져있다.
병원의 중앙홀에 들어서면 꽃잎모양의 각종 색조명등들이 은은한 빛을 뿌리며 마치 동화세계에 들어선듯한 감을 주며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형상한 아크릴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눈앞에 안겨와 이 나라는 어디를 가나 아이들의 왕국임을 객관적으로 강하게 시사해주고있다.
벽면에는 조선만화영화와 세계명작들에서 나오는 1 7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들어차있다.
1층에는 여러 치료실들과 함께 꽃상점이 있고 2층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놀이장들이 꾸려져있으며 여러곳에 있는 실내놀이장과 휴식장들에는 미끄럼대를 비롯한 놀이설비들과 기구들, 다양한 색갈의 폭신한 의자들이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꾸려져있었다.
치료설비의 수준으로 볼때에도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 하다.
6층까지 전개되여있는 모든 치료실, 검사실, 입원실들마다에 최신식의료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수술실들은 무균화, 무진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다.
보다 이채로운것은 《유치원교양실》, 《소학교실》. 《중학교실》이라는 간판을 단 교실들이 아담하게 꾸려져있는것이다.
말하자면 병원에 입원해서도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의 혜택을 동시에 받을수 있다.
최근 유엔아동기금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늘 5 000만명의 어린이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 병이 나도 병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특히 아프리카나라들에서 해마다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결핵,  파상풍, 홍역, 소아마비 등의 병으로 죽어가고있다.
조선에서는 아이들이 병이 나도 별다른 걱정이 없는것이다.
그들은 자그마한 증세도 최대의 관심사가 되여 외과, 내과, 치과 등을 갖춘 치료병동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동화세계를 방불케하는 옥류아동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