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음악신동들
 

조선의 음악신동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나어린 음악신동들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그들중 일부를 소개한다.
 
천성적인 수재 마신아
 
마신아는 2살때부터 국문을 읽었으며 노래부르기를 무척 좋아하였다. 그는 유치원에 들어갈 때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불렀는데 음정이 정확하고 목청이 독특하여 교양원들의 주목을 끌었다고 한다.
유치원에 들어간 후 그는 피아노전문교육을 받게 되였다. 피아노전문교육을 받는 과정에 그는 한번 본 악보와 한번 들은 노래를 되받아 그대로 피아노연주를 해나갔다고 한다.
6살때에는 자기식대로 피아노연주곡을 편곡하여 재치있게 연주함으로써 전문가들을 놀래웠다. 천성적인 그의 감수성과 연주기교, 편곡능력을 보고 전문가들은 그가 예능의 수재로서 머지않아 음악신동으로 명성을 떨치게 될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의 천성적인 재능은 곧 국제무대에서 과시되였다.
많은 국제콩클무대들에서 그는 재치있고 세련된 연주기교와 형상을 발휘하여 수많은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주체103(2014)년 4월 로씨야의 웰리끼 노브고로드시에서 진행된 제9차 라흐마니노브명칭 국제피아노콩클에 참가한 마신아는 지정곡들을 훌륭히 연주하여 심사성원들과 애호가들의 높은 평가와 절찬을 받았다.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마신아가 나이는 어리지만 힘든 곡들을 매력있게 연주하였다고 하면서 그의 전도는 참으로 양양하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피아노를 위해 태여난 최장흥
 
최장흥은 평상시 성격이 과묵하고 웃음이란 찾아볼수 없는 특이한 학생이다.
그런데 피아노에 앉기만 하면 그의 모든 성격과 취미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한다.
어느날 퇴근하던 유치원의 원장을 비롯한 교양원들이 피아노소리에 놀라 교양실에 올라가보니 최장흥어린이가 정열적으로 피아노연주를 하고있었다.
담임교양원의 연주지휘대로 명곡들을 재치있고 세련되게 연주하고있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원장과 교양원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는 여느날은 물론 명절이나 휴식일에도 언제나 피아노곁을 떠날줄 몰랐다.
제20차 국제청소년쇼뼁피아노콩클에서 1등을 쟁취한 그의 연주기교와 형상을 본 심사성원들은 한결같이 피아노에 완전히 정통한 아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4월 1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 53돐에 즈음하여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1음악학원 학생 최장흥의 피아노독주회가 쟈까르따에서 열렸다.
독주회가 끝난 후 최장흥학생에게 인도네시아세계기록박물관의 명의로 된 세계기록증서가 수여되였다.
 
침착하고 정확한 최지예
 
최지예는 랑만적이며 정열적이면서 모든 면에서 침착하고 정확한 학생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피아노교육시간이 되면 그는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강의를 받으면서 일단 배운 연주기법에 대해서는 그날로 정통하기 위하여 노력하군 한다.
그는 피아노앞에 앉으면 매우 침착하고 여유있는 자세로 모든 악보들의 요구에 정확히 반응하여 연주하군 한다.
이전에 유치원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기량발표회에 참가한 최지예가 어린이에게는 대단히 힘들며 파악하기 어려운 조선의 명곡을 매우 침착하고 정확하게 연주하였을때 담임교원도 심사성원들도 탄성을 올렸다.
그의 침착성과 정확성은 국제무대에서 그대로 발양되였다.
2013-2014년 헨레피아노콩클에 참가한 최지예는 침착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정확한 연주기법을 활용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지정곡들을 훌륭히 연주함으로써 1등을 쟁취하였다.
 
음악신동들의 요람
 
마신아, 최장흥, 최지예가 모두 조선의 수도 평양에 있는 경상유치원출신들이라는데 류의하여야 한다.
조선에는 특이한 조기음악체계가 있는데 거기에서 경상유치원이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세계적인 음악신동들을 키워낸 경상유치원의 교양원 김향숙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에서 마련해준 행복의 요람에서 많은 음악신동들이 태여나고있다. 특히 이들을 데리고 국제피아노콩클들에 참가하여 우리 나라의 조기음악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앞으로 교육방법과 연주기법들을 부단히 개선하여 세계적인 음악신동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다.》

 

조선의 음악신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