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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조선에서 가장 어려웠던 1990년대말 어느 봄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전연초소를 현지시찰하시러 가시던 길에 어느한 령길에서 차를 세우시였다.
허리에 두손을 얹으시고 멀리 굽이굽이 뻗어간 산길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아이들이 야영을 간다고 누구에게라없이 조용히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다분히 피여오르고있었다.
그이께서는 소년단기발을 펄펄 날리며 씩씩하게 걸어가는 학생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고나서 야전차의 운전대를 몸소 잡으시고 가파로운 령길을 오르시였다.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군인들을 찾아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즐거운 야영소로 가는 아이들을 향해 손을 저어주신 사실에 담긴 의미는 자못 큰것이다,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분, 새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그들의 행복에서 가장 큰 기쁨을 찾으시는 그이의 풍모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아닐수 없다고 보도하였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소년단야영소들을 온 나라 곳곳에 더 많이 건설하고 현대적으로 꾸리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오래전에 지은 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의 건물문제를 두고 마음을 쓰시던 그이께서는 주체96(2007)년 11월 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였다고 한다.
그러시면서 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만이 아닌 온 나라의 소년단야영소들을 잘 짓기 위한 새로운 형성안을 더 만들어 제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관심속에 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 개건사업이 추진되였으며 석암소년단야영소, 해주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하여 온 나라의 소년단야영소들을 훌륭하게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전사회적관심속에 진행되였다.
그후 그이께서는 경치좋은 금강산에도 소년단야영소를 건설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고 홍원, 마전 등 제일 경치좋고 물이 맑은 곳에 세계에서 제일가는 소년단야영소를 최상급에서 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또한 주체98(2009)년에는 덕천호텔을 소년단야영소로 전환시켜 학생소년들에게 선물로 주도록 하시였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