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ㄷ》와 조선로동당

 

《ㅌ.ㄷ》와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은 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1912-1994)께서 결성하신 첫 혁명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 (략칭《ㅌ.ㄷ》)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선이 일본에 군사적으로 강점되였던 시기(1905-1945)에 결성된 《ㅌ.ㄷ》는 투철한 반제, 자주의 리념에 기초하고있는 강령을 내세웠다.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그로부터 근 20년후인 1945년 10월 10일에 창건된 조선로동당강령의 근본바탕으로 되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종목적으로 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되였다.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자주성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고 조선인민은 력사의 자주적주체로서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자주의 리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고 20성상의 항일혁명투쟁을 벌려 마침내 조선의 해방(1945.8.15.)을 이룩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모든 문제해결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았다. 사회주의조선이 시종일관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면서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된 요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로동당이 해방후 새 사회건설에서 미국식도 쏘련식도 아닌 조선식민주주의의 길을 택한것, 조선전쟁(1950-1953년)후 모든것이 혹심하게 파괴된속에서도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추켜든것, 《쎄브》에 들데 대한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물리치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고수한것,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될 때에 변함없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고수한것 등은 조선로동당이 얼마나 자주적대가 강한 당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조선은 로동당의 령도밑에 불패의 자주보루, 세계자주위업의 선도자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ㅌ.ㄷ》와 조선로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