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답촌철길이 새로 건설되였다.
 

고암-답촌철길이 새로 건설되였다.

 
조선동해지구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하는 고암-답촌철길이 새로 건설되여 개통되였다.
고암과 송전반도를 련결하는 철길이 완공됨으로써 답촌어촌지구건설을 빨리 다그치고 어촌지구에서 잡은 물고기들을 원만히 수송할수 있는 대통로가 마련되였다.
고암-답촌철길 개통식이 지난 5월 30일에 진행되였다.
개통식에서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수산업발전에 유리한 고암지구와 답촌지구, 천아포일대에 대규모적인 어촌지구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선행공정인 고암-답촌철길을 현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해상철길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완공함으로써 철길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위훈을 세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통식이 끝난 다음 건설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을 태운 렬차가 개통의 첫 기적소리를 울리며 고암과 답촌사이를 운행하였다.
  
 
고암-답촌철길이 새로 건설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