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자국에 대한 압력에 충분한 대응능력을 갖추고있다
 

조선은 자국에 대한 압력에 충분한 대응능력을 갖추고있다

로씨야신문의 글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로씨야의 인터네트신문 《스뿌뜨니크》가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평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지난 2월 12일 조선은 신형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여러 측면에서 매우 흥미있는 점을 보여주었다.
우선 미국과 그 동맹자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다는것이다.
그것은 미국,일본,남조선의 전문가들이 시험발사를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은데서 증명된다. 
다음으로 《북극성-2》형은 북조선군이 보유하고있던 미싸일체계와는 전혀 다르다는것이다.
미싸일은 중형급궤도차량에 탑재되여 발사장에서의 준비작업이 없이 발사되였다.
미싸일은 발사되기 불과 몇분전에 발사위치로 이동하였으며 미국의 첩보위성들은 무용지물로 되여버렸다.
공개된 영상자료를 분석해보면 발사대가 적의 공격에 대응한 방어체계를 갖춘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놓고볼 때 북조선군은 미싸일을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발사할수 있으며 여기에 대처하기 위한 시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미싸일에 대한 위치탐지와 분석도 보다 어려워졌다.
대출력고체발동기를 리용하는 미싸일은 짧은 비행거리에서는 한번의 공격으로도 상대방의 미싸일방어체계를 무력화시킬수 있다.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더이상 고조시키지 말아야 한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여론들이 국제사회에서 울려나오고있는데 대해 전하고 이렇게 강조하였다.
짧은 기간에 선진적인 미싸일체계를 개발할수 있는 나라에 제재를 통한 압력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다.
이번에 진행된 시험발사는 조선이 자국에 대한 압력에 충분한 대응능력을 갖추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은 자국에 대한 압력에 충분한 대응능력을 갖추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