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국민회

 

조선국민회

 
올해 3월 23일은 조선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김형직선생님(1894-1926)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100돐이 되는 날이다.
당시 조선은 일본의 군사적강점하에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참다운 문명국가를 세우는데 목적을 두시고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다.
조선국민회는 조선에서 3.1인민봉기(1919년 3월 1일 조선민족이 일제를 반대하여 전 민족적투쟁을 전개한 날)를 전후한 시기 조선의 애국자들이 무은 국내외의 조직들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반일지하혁명조직이였다.
조선국민회가 결성됨으로써 조선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은 비로소 옳바른 투쟁목적을 가지고 광범한 인민대중을 묶어 세운 중추적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반일혁명력량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선생님께서는 조선국민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우수한 동지들을 국내외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는 한편 몸소 평안도와 황해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에 나가시여 조선국민회조직을 내오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시였다.
그리하여 조선국민회는 조직된지 얼마안되여 국내각지는 물론 국외에까지 확대되였다.
조선국민회는 김형직선생님의 지도밑에 조선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 방향전환시키며 반일독립운동의 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였다.
조선국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