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정의 무기에 깃든 숭고한 국제주의적 의리

10만정의 무기에 깃든 숭고한 국제주의적 의리

 
중국동북해방전쟁이 벌어지던 주체35(1946)년 봄 어느날이였다.
당시 부족되는 무장장비문제를 두고 해결책을 모색하던 모택동주석은 자기의 특사를 조선에 파견하였다.
그를 따뜻이 맞아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혁명의 실태를 보고받으시고 그들의 요구를 최대한 들어주실 의향을 표시하시였다.
특사를 바래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과 협의회를 가지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중국혁명이 위험한 처지에 놓여있다, 우리는 이 일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 그래서 자신께서는 중국에 10만정의 무기를 무상으로 주자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 하였다.
10만정의 무기라면 10만의 군대를 말하는데 그것은 당시 건국의 초행길을 걸어야 하는 조선의 형편에서 대용단이 아닐수 없었다.
특히 갓 해방(1945. 8.15.)된 조선에서 정규적혁명무력창건준비를 하고있던 당시에 있어서 10만정의 무기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라의 재부였고 밑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들은 자기 나라 혁명에도 충실하여야 하지만 세계혁명에도 충실해야 한다, 중국의 혁명가들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는 때에 우리는 진심으로 중국혁명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국제적의리가 깃든 10만정의 무기를 실은 군수렬차가 전쟁이 한창인 중국동북으로 달리였다.

 
10만정의 무기에 깃든 숭고한 국제주의적 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