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이동의료봉사활동

 

로동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이동의료봉사활동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 뜨거운 열의를 안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자들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 있는 속에 비단실을 뽑는 작업이 한창인 이 공장의 3직장현장에 설치된 방송에서 문득 로동자들에게 알리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울렸다.
작업교대를 마친 조사공들은 건강검진에 참가하라는것이였다.
근 10년동안 교대로 현장에 나와 검진과 치료도 하고 위생선전도 하면서 로동자들과 친숙해질대로 친숙해진 의료일군들이 로동자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또 현장에까지 나왔던것이다.
의료일군들이 현장에 나와 공장의 모든 녀성로동자들의 건강을 검진하고 치료도 해주는것은 이 공장에 세워진 하나의 질서와 같다.
새해 정초에도 그들은 검진과정에 본인도 미처 몰랐던 병까지 찾아내여 제때에 치료를 해주었고 일부 녀성로동자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영양음식도 성의껏 마련해주었다.
어느한 녀성로동자의 말에 의하면 언제인가는 평양산원 유선종양 연구소의 의료일군들이 일이 바빠 이 병원에 찾아가지 못하는 녀성 로동자들을 위해 현장에까지 나와 이동의료봉사를 해주었다고 한다.
의료봉사를 받은 로동자들은 평범한 자기들을 위해 일터에까지 찾아와 정성을 기울이는 의료일군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고마운 우리 제도를 위해 더 힘껏 일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다듬군 한다고 말했다.

 

 
로동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이동의료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