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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의 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의 실시

쎄르게이 제뱌띄흐
(벨라루씨잡지 《사회교양》 책임주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실시에 대한 결정이 2015년 9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 회의에서 채택되고 그에 관한 법령이 확정되였다.
짧은 기간에 새 교육과정안이 작성되고 학교들은 초급 및 고급중학교로 분류되였다.
새로운 과정안에 토대하여 교육, 교수방법자료들이 도입되고 중앙과 지방에서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강습들이 진행되였으며 사범대학과 교원대학들의 교육안들이 수정 보충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은 이전에 실시되였던 11년제의무교육의 발전이다.
그것은 전반적교육체계의 보다 새롭고 높은 단계이다.
12년제의무교육제는 1년제 학령전, 5년제 소학교, 3년제 초중, 3년제 고중으로 되여있다.
1년간의 학령전 교육에서는 학교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초가 형성된다.
5년제 소학교에서는 (이전에 4년제) 자연과 사회에 대한 기초지식을 준다.
새로운 체계에서 학생들은 기초지식을 공고히 한다. 과목이 증가되였다.
중등일반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고등교육의 질적수준에 현저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내용의 개선과 교수방법개선사업이 진행된다.
소학교와 중학교들에서는 수학, 콤퓨터기술, 외국어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정보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과학기술과목들을 배워주고있다.
오늘날 학교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그의 물질기술적토대의 현대화, 콤퓨터화가 진행되고있다. 실험설비, 학교비품, 체육용품, 콤퓨터 등 설비들을 갖추고있다.
전사회적으로 학교에 대한 후원사업을 적극 밀고나가며 이것으로 하여 배우는데 필요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된다. 평양과 지방에서 새 학교건설과 낡은 학교들의 개건이 진행된다.
조선에서는 사회교육, 과외교육에 큰 의의를 부여한다.
사회교육과 과외교육은 학교밖의 사회관계속에서 생활하면서 받는 교육교양이다.
과외활동뿐아니라 가정에서의 생활, 사람호상간의 생활, 인민반에서의 생활 등 여러 생활과정에 진행되는 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조선의 교육학은 학교교육만 해가지고서는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을 키울수 없다고 보고있다. 학교에서 공부가 끝나면 시간이 많으므로 이 공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이것은 과외교육을 적극 진행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조선에는 문화기관들, 도서관, 박물관, 력사유적들이 많다.
평양을 비롯한 각도들과 지어 농촌에까지 학생소년궁전, 소년회관, 체육관, 극장, 자연과학기술실험실들이 있어 활발히 운영된다. 여기에서는 강의와 토론회, 과학모임, 시읊기, 그림그리기, 체육, 음악활동이 진행되는데 돈한푼 내지 않고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되고있다.
외부세계에서 들여다보면 조선은 매우 효과적이고 누구나 배울수 있는 학교교육제를 창조하였다. 나라의 지식수준은 아시아에서 제일 높으며 앞으로 더 높은 수준에로 치달아오를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은 동방에서 처음으로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하고 다음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급의무교육제를 실시하였다.
인민적교육시책에 의하여 자기 조국의 경제적 및 문화적잠재력의 발전에 기여한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수많이 자라났으며 자라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의 실시